새벽감성 가사 Lyrics by 홍아
어느새 땅거미 지고
아무 말없이 내게 스며든
Best Asian Music Lyrics
어느새 땅거미 지고
아무 말없이 내게 스며든
오늘은 이제 그만 더는 진도가 안 나가
내일은 생각하지 마
뭐야 어디 갔어
조금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
나 혼자 밥을 먹고 나 혼자 뛰어놀다
설레는 인사 뒤에는
약속 시간 늦어버릴라
허겁지겁 택실 탔더니
모처럼 쉬는 날에 날 깨운 택배 아저씨
새로 산 옷이 제법 근사해서 말야
그대가 거닐던 내 안에
아직 그대 온기가 진하게 남아서
나 이제 괜찮아 언제 적 이야긴데
그냥 오늘은 좀 입맛이 없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