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feat. 지유진) Lyrics – 퓨전국악그룹 풍류

씀바귀 (feat. 지유진) 가사 Lyrics by 퓨전국악그룹 풍류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해 낸 후로 씀바귀꽃을 손대지 않았다 그대로 눈물인 꽃으로 불리지 못한 여인들 나는 무심히 보며 자랐다 당연한 것처럼 무성하게 자랐다 아무것도 아닌 풀 아무것도 아닌 꽃
나는 무심히 아 – 무심히 아무것도 아닌 풀 아무것도 아닌 꽃 꽃이라 부르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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