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락 가사 Lyrics by 퓨전국악그룹 풍류
바이칼 여신이여
푸른 숨결로 생명을 피우고
Best Asian Music Lyrics
바이칼 여신이여
푸른 숨결로 생명을 피우고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해 낸 후로 씀바귀꽃을 손대지 않았다 그대로 눈물인 꽃으로 불리지 못한 여인들 나는 무심히 보며 자랐다 당연한 것처럼 무성하게 자랐다 아무것도 아닌 풀 아무것도 아닌 꽃
나는 무심히 아 – 무심히 아무것도 아닌 풀 아무것도 아닌 꽃 꽃이라 부르지 못하고 바라만 보았다
1.하늘에서 내려오는 햇살이 바람에 실려 땅에 닿으면 오늘은 내일의 싹 틔우지
내일은 어제를 품은 채 버리지 말아야할 마음 있다면 살고 싶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