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nd Only (Feat. 찡찡서은) 가사 Lyrics by 커맨더지코
어느새 부턴가 자꾸만 다투게돼
나도 모르게 니눈에서 매일 눈물나게해
Best Asian Music Lyrics
어느새 부턴가 자꾸만 다투게돼
나도 모르게 니눈에서 매일 눈물나게해
내가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 건
아직도 남아 있는 미련인가 봐
하얀눈이 내리던 날
너에 손을 잡고
올해도 12월달이 찾아와
우리가 바라던 그 날 오기까지
미소로 가득찬 널 보면
웃음이 멈추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