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가사 Lyrics by 주현준
말이란 쏟아진 물처럼
다시 주워 담지 못해
Best Asian Music Lyrics
말이란 쏟아진 물처럼
다시 주워 담지 못해
또 해버렸어
내 말속 거짓말
음 비가 오던 음 그날 아침
음 내가 쓰고 간 그 우산 덕분에
빨갛게 눈이 충혈 되고
먹구름이 하늘을 가릴 때
친한 친구로 서롤 그 누구보다
잘 안다고 믿었지만
다 끝난거니
이제 우린 남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