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평역 가사 Lyrics by 주하주
언 강물 거슬러 올라 기차 타러 왔었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온기 하나로
Best Asian Music Lyrics
언 강물 거슬러 올라 기차 타러 왔었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온기 하나로
설레임으로 여기서있다
아쉬움으로 서 있다
하얀눈이 꽃잎처럼
흩날리는 이 길은
강물 따라 달리는 둘이 타는 자전거
환호하는 젊음이 산을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