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엄마는 가사 Lyrics by 정재근
아가야 나는 널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너의 그 울음을 다 품지 못했었다
Best Asian Music Lyrics
아가야 나는 널 사랑하지 못했었구나
너의 그 울음을 다 품지 못했었다
정의를 사랑하라는 내 언니
사자 무리의 습격을 받으셨어
섬이 말을 하네 그곳의 작은 섬
비바람으로 물보라로
샛별이 유난히 커진 새벽이 밝아 오네요
외롭던 내게 하얀 양이 처럼 살포시 나타난 그대
끌려가는 우리 알고 있나요
그 슬픈 생각들 정말로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