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 가사 Lyrics by 유삐와 친구들
프롤로그
#1. 위시위시 푸드 트럭
Best Asian Music Lyrics
프롤로그
#1. 위시위시 푸드 트럭
룰룰루 휴가 가는 길
바람에서 향기가
Na] 레몬빛 햇살이 상큼한 아침이에요.
유삐] “오늘은 어떤 손님이 올까?”
먹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쏘옥
머리를 내미는 밤 오늘 밤
프롤로그
#1. 주문 폭주! 위시위시 베이커리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Na : 유삐는 엘 할머니로부터 특별한 부탁을 받았어요.
엘 할머니 : 할머니가 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 뭐냐?
Na] 유삐와 친구들은 주말을 맞아 캠핑을 떠났어요.
지도에서 본 대로 위시위시 숲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어서 오세요. 여기는 소원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위위위 위시위시 숲
위위위 We ar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