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ine (첫 줄) 가사 Lyrics by 신용재 (Shin Yong Jae)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Best Asian Music Lyrics
어느 눈 부신 햇살 아래
너를 닮아 따뜻했던 공기
넌 어디에서 왔을까
언제부터 너였을까
뒤척이다 눈을 뜬 밤
텅 빈 방안 결국 날 일으켜
얼마나 오래 따라온 걸까
멀고 험한 길도 어디든 다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혼자 있기 힘들 때
나를 빌려줄게
사라져만 가는 알 수 없는 기억
지워지지 않을 아픈 그리움
so beautiful so beautiful
so beautiful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