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일어나면 가사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또 하루가 지나가네
어물쩍거리다가 추억이 된 것 같아
Best Asian Music Lyrics
또 하루가 지나가네
어물쩍거리다가 추억이 된 것 같아
때로는 아침이 밝지 않은 날도 있죠
가끔은 시간이 멈춘 긴 밤이 와요
똑 똑 그리고 knock knock
제발 그만 잠시라도 혼자 있게 둬
Break the scene 깨부수기 전에
shout out to my mess 쓰레기
I want to see your 울어봐 빨개진 네 끝에 oh
I want to see your 물어봐 빨개진 내 끝에 oh
봄바람마저 외면한 하루에 나지막이 불어온 그대가
사계절이 잘못했다면서 피지 못한 나를 사랑해주네
plz god damn plz god damn
I miss my mama all day
마음이 베여 아물지 않네요
아직 어른이 멀고 먼 건가요
이건 너라는 아이의
별이 없는 그 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