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향기 가사 Lyrics by 손동운
어느샌가 쌀쌀해졌네
네가 없는 밤의 서울
Best Asian Music Lyrics
어느샌가 쌀쌀해졌네
네가 없는 밤의 서울
그대 눈을 바라볼 때면
느낄 수 있죠
오늘 날씨 하늘의 색은 Blue
일기예보엔 비소식도 없고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사라지고 있는 것
혹은 사라지게 두는 것
갈수록 익숙해져
편하게 생각했나 봐
널 처음 만날 땐
심장이 아플 정도로 뛰어서
세상이 어두워지고
조용히 비가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