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 가사 Lyrics by 셀린 (Celine)
못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못 잊어 내가 어찌 널 잊겠어
Best Asian Music Lyrics
못 잊어 사랑한다 말한 널
오 못 잊어 내가 어찌 널 잊겠어
Starry night 그댄 모르죠
Starry night 난 기다리죠
넌 푸른 색이 좋다고 했어
내 눈 속에 빠져들고 싶다며 다가왔지
또 하루가 지나가 아무렇지 않은 척
내 눈물을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
다녀갔을까 네 마음에도
작은 무언갈 남긴걸까
한적한 이곳 참 오랜만이죠
꽤 한참 동안 나 오지 못했어요
밤하늘 고요함이 스며들듯이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요즘은 낮에도 흐릿해
내 기분이 지금 딱 이래
모든 게 두렵고 차갑게 느껴져
세상은 불 꺼진 흑백 거리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