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 (고백) 가사 Lyrics by 샘김 (Sam Kim)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곳에는 너와 내가 함께 있네
Best Asian Music Lyrics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곳에는 너와 내가 함께 있네
똑같은 하루하루
난 다시 빙글빙글 so crazy
딱히 할 일 없는 날
따분해 이 공기가
요즘 왜 이리 무기력 한데
예전 같은 나 같지 않아
You may go
somewhere between the fire
파란색 하늘을 보고싶어
Arizona 산 꼭대기 위에서
너무 도도한 척하지 마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너를 처음 만났던 날
밝게 웃던 네게 말 걸었던 날
where I am
who I am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줄게
깜깜하면 등대가 되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