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류장 (재효 Solo) At Last 가사 Lyrics by 블락비 (Block B)
우리 말야 많이도 걸었어
지친 너를 배웅하던 길
Best Asian Music Lyrics
우리 말야 많이도 걸었어
지친 너를 배웅하던 길
어딘지 숨어버린 설렘이
무뎌진 감정들이
둠칫 둠칫 몸 쓸 준비
서울 전체를 무대 삼아 누비지
Get up nice to meet ya
Good to see ya
너 아닌 척하지마
눈에 보이지만
몇 신지조차 안 보여
발 디딜 틈도 안보여
알 수 없다
눈 뜨고 꿈꾸는 기분일까
일방적인 너와 나좀 이따 다시 걸게
왜 또 질질 끌어 귀찮게
이렇게
센치해지는 밤엔 섰다가 앉았다
We just want give & take
We just want give & 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