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에게 가사 Lyrics by 박원욱
아들 딸에게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씩 꼭 말해 주세요
Best Asian Music Lyrics
아들 딸에게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씩 꼭 말해 주세요
아무도 지나간 흔적없는 한적한 길에
(오빠 달려)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
비가 오는날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그대와 함께 듣던 노래가 흘러 나오고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나에게 항상 이런 말씀 하셨었지
우주소년아톰 떠돌이 까치
머털도사와 108요괴
흘러가는 세월에 나만 남겨 진건 아닌지
날려보낸 지난 시간들은 스쳐가는 바람 같은것
아직 깜깜한 이른 아침
어제밤 회식 술 때문에
무슨일 있어 괜찮다면 이야기 해줘
말로 하지 않아도 힘들어 하는걸 알아
외롭고 고통스런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는 일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