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亂場) 가사 Lyrics by 문선(MOONSUN)
똑같은 눈빛 똑같은 움직임
사람들 속에 다를 것 같은 널 만났어
Best Asian Music Lyrics
똑같은 눈빛 똑같은 움직임
사람들 속에 다를 것 같은 널 만났어
어느샌가 한발 뺀 너를 또 마주할 때면
어김없이 다가와 나를 또 바라볼 때면
이 밤 낯선 두 팔 쌍을 이룬 밤 겹치는 맘
이 밤 우아한 음악 교차되는 발 넘치는 맘
닫아버리곤 했어 닳아버리곤 해서
달아나고는 했어 못 알아 본척했어
나에게 정을 주지 마요
어차피 혼자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