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바다 (Remix) 가사 Lyrics by 마영성
끝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
차갑게 출렁이는 파도여
Best Asian Music Lyrics
끝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
차갑게 출렁이는 파도여
흩어진 기억들을 어루 만지며
차가운 이 도시를 홀로 걷는다
때론 저 하늘에 소리칠 때가 있어
그 누가 들어주지 않아도
그 언젠가 꽃처럼 수줍게
나비처럼 살며시 내게로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