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 가사 Lyrics by 도하
별처럼 빛날 줄 알았지
밤이 깊어진 걸 모른채
Best Asian Music Lyrics
별처럼 빛날 줄 알았지
밤이 깊어진 걸 모른채
독하다고 말리는 건 건드려야 해
독기를 품고 달려들어 짜식아 왜
I just wanna vaca-a-a
맛있게 다음 bake 해 a a
밤 새 했던 생각이
이 beat 위에 딱 fit 해
I can’t see any color
The palette with no paints
신화 사랑이 숨쉬는
신화 희망이 있는 곳
달아나지마요 조금 더 가까이
이제 몸을 틀어 나를 바라봐줘요
별일 없이 또 하루를 채우고
또 하루가 오네
첫 눈에 반했어 그래서 찍었어
내가 너를
창가에 얹혀 있던 하늘 빛에
먹구름이 스며 어두워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