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그린 바다 가사 Lyrics by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Best Asian Music Lyrics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어두웠던 나의 마음 속에
환히 빛을 밝혀준 그대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나의 슬픔을 받아 주소서
Knock knock 잘 지내?
편지란 게 참 매력 있네
부숴야 하는 줄 잘 알면서도
그래서 난 짓기로 했지
누워도 잠이 오질 않아
생각은 꼬리를 물고 나와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둥근 달에 토끼는
이제 할 일을 마치고
잘해야지 왜 잘해야 돼?
도저히 난 모르겠어
그대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길을 걸으며 날 사랑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