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지 가사 Lyrics by 김지율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Best Asian Music Lyrics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호랑 호랑 호랑나비 호랑 호랑 호랑나비
내 고향이 어디 메냐 너의 집이 어디 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