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네 법원리 가사 Lyrics by 김대훈
별을 보면서 꿈을 꾸고
별을 보면서 사랑하고
Best Asian Music Lyrics
별을 보면서 꿈을 꾸고
별을 보면서 사랑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까지 와버렸네요
언제까지 그날에 갇혀 살아가야 해야하나요
갑자기 비가 쏟아져
당연히 소나기인가보다
사랑했는데 좋아했는데
내가 아는 단 한 사람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행복한가요 날 잊어 가나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는지
그대 내 눈 안에 머물고 있어만 줘
그대 내 품 안에 편안한 휴식을 취해
다시 뒤돌아봐도
역시 잘 생각한거야
귓가에 들려와 그대가 가까이 오는 소리가
희미하게 느껴져 가슴이 설레
눈물아 내 눈물아 아픈 눈물아
찬바람 닮은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