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채색 (無彩色) 가사 Lyrics by 김 혁 (KIM HYUK)
그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바라만 보다 떠나 보냈지
Best Asian Music Lyrics
그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바라만 보다 떠나 보냈지
I cannot see ya, 너의 뻔했던 거짓말도
어렸던탓인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I don’t know why am i blue
단지 향수에 젖어서 그래
어딘가 모자라 나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For that ma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