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엑스 마키나 2022 (Love Ex Machina 2022) 가사 Lyrics by 권선홍
사랑이라는 이유로
타올랐던 너와 나의 시간들
Best Asian Music Lyrics
사랑이라는 이유로
타올랐던 너와 나의 시간들
새까만 하늘에 빨려 들어가
내려보는 내 치부 또 부끄럼과
Come, swim in my sea
Sleep in my dream
여권 챙기지 않아도 돼
네가 지금 혼자라도 okay
이 정도면 꽤 살았지
벌써 20대의 아홉수에 왔으니 Yeah ay
얼마나 남았지?
이 노랠 다시 들을 때
내가 말했지 우리의 관계
난 겁이 난다고 겁이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