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가사 Lyrics by 공덕화
경사났네 경사났어 우리마을 경사났네
앞집처녀 뒷집 총각 장가들고 시집간다
Best Asian Music Lyrics
경사났네 경사났어 우리마을 경사났네
앞집처녀 뒷집 총각 장가들고 시집간다
스쳐가는 바람처럼 옷깃만 스치고
인연이란 두 글자 세월 속에 묻어두고
그때는 정말 몰랐습니다 사랑은 꽃이라는 걸
당신을 알고부터 알았습니다
당신 아니면 그 누구고 사랑할수가 없어요
나에게 오로지 단 한사람 당신의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