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물든 하루 가사 Lyrics by 결린열말
비가 와 오늘은 퍽 괜찮았는데
또 비가 와 날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Best Asian Music Lyrics
비가 와 오늘은 퍽 괜찮았는데
또 비가 와 날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우리가 서롤 배려하는 방법
침묵하고 기다려 주는 것
언젠가부터 미뤄왔던
이 얘기를 꺼내려 해요
난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무르는 모래처럼
널 바라보며 내 하루를 살아가
매일 똑같은 오늘
반복되는 내일 속에서
Oh 앞이 보이질 않아요
Um 끝도 보이질 않네요
우리 같이 손을 잡고
리듬에 몸을 맡겨요
그대가 떠날 줄 몰랐어요
날 버리고 갈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