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놈 (Ex) 가사 Lyrics by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Best Asian Music Lyrics
유난히 차갑던 그 날의 말투
유난히 많았던 그 날의 하품
다들 말해봐
도대체 어디까지가 우리의 한계
네 손님
어서 오십시오
내 손이 네게 닿을 때
서로의 눈빛에
내 손이 네게 닿을 때
서로의 눈빛에
Oh 소리를 지르는 내가 oh
창빈이란다 내 자리는 내가 취한다
어두워져 가는 day by day
욕심조차 잃어버린 나에게
넌 그저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데 들리는 네 말에
Oh 소리를 지르는 내가 oh
창빈이란다 내 자리는 내가 취한다
세상에 물들어 버린다
빨갛게 물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