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륵(Softly) 가사 Lyrics by Panini Brunch
내일의 널 그리며 잠이 들어
자꾸 듣고픈 목소리 귀여운 네 말투
Best Asian Music Lyrics
내일의 널 그리며 잠이 들어
자꾸 듣고픈 목소리 귀여운 네 말투
작년에 이맘때쯤 만났었는데
첫 인상이 좋아서
생각이 나는 사람 너야
목소리가 듣고 싶어 보고 싶어
그래도 난 니가 좋아
내 맘 모른다고 해도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안돼
차갑게만 굴었던 나를 알고 있어
웃을 때 보기가 좋은 그대
사랑스런 그대가 좋아요
가끔씩은 나도 궁금해
어떤게 진짜 마음인건지
그대 이름 세글자
바라고 또 바래요
생각나는 그 사람 너야
두 손잡고 니 품에서
손 잡고 싶고 힘껏 안아보고 싶어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기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