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가사 Lyrics by Panini Brunch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작년에 이맘때쯤 만났었는데
Best Asian Music Lyrics
우리가 벌써 1년이나 됐네요
작년에 이맘때쯤 만났었는데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어떡하죠
생각없이 시간이가죠
숨길 수가 없는 내 맘 속 설렘을
거리의 저 불빛처럼 반짝이고 있죠
그냥은 아니죠 좋아하니까
어젠 너무 멋져보였어
짧은 치마는 Never please my girl
나만 보면 안절부절
말걸고 싶지만 아직 no no
여자가 먼저 다가서면
나를 좋아한다
나를 좋아한다 아니다
밤새도록 잠 못드는 이밤
우리가 만난 시간들이 자꾸 맴돌아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향이 좋은 커피 들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