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feat. 신예영) 가사 Lyrics by MJ(써니사이드)
찬바람이 어느새 걷히고
늘 기다리던 봄이 찾아와
Best Asian Music Lyrics
찬바람이 어느새 걷히고
늘 기다리던 봄이 찾아와
이렇게 사랑스러운 노래 속에
내 맘 다 말하고 싶은데
바람아 부탁해
더 이상 차갑지 않게
Do ma thang do ma thang do ma thang
Do ma thang do ma thang do ma thang
연남동 골목길을 걷다가
참아왔던 눈물이 났어
결국엔 이럴 거면서 왜 그런 웃음 보였니?
아무 표정 없이 살고 있던 나잖아
첨부터 너를 본 거야
설레여 들뜬 여름날
햇살이 참 좋은 날엔
니 생각이 나
궁금해 가끔 어떤 모습일까?
올라가는 입꼬리 행복해져
시간 속을 걸어
기억들을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