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 가사 Lyrics by M.C the MAX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Best Asian Music Lyrics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렇게 천천히 잊어보려 해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Tuesday 아침해가 뜰때까지 게임을
Wednesday 어제 마신 술이 깨지 않아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추억에 새겨져 또 나를 아프게 했어
내 안에 목소리 그만하고 돌아가라며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거친 숨소리를
왜 이리도 이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baby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끌려 이런 기분 원치 않아
그렇다고 모른채 할 수도 없어 내가 너를 원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