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Street 가사 Lyrics by Lee Boram
그대 다시 그려봅니다
꼭 아플 것만 같던 눈물이 날 것 같던
Best Asian Music Lyrics
그대 다시 그려봅니다
꼭 아플 것만 같던 눈물이 날 것 같던
내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내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해도
왜 이래요 이러지 말아요
식탁 위에 놓인
혼자 여기왔어요
행복했던 소중했던 그곳에 왔어요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같은 매일에
안쓰러운 마음에
나 없이도 잘 웃고
하얗게 눈이 내리나봐
온 세상을 또 밝히나봐
그대를 사랑하는 일
무엇보다 가장 잘한 일
작은 설레임의 시작이야
너와 나 이 눈맞춤도 꿈만 같아
지하철에서 정류장에서
너와 함께 였던 모든 순간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