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 PIPE 가사 Lyrics by LAY PIPE
별다를것 없던 평범한애
5년넘게 했던 선수생활 커리어를 전부 포기해
Best Asian Music Lyrics
별다를것 없던 평범한애
5년넘게 했던 선수생활 커리어를 전부 포기해
어젯밤 꿈속에서
지울 수 없이 깊게 밴 그대 향기
다 내가 부럽대 내가 힘든건 배부른 소리래
병신같이 맞는말인줄 알았어 그때부터
한걸음씩 가까워져가는 우리거리
지금 긴장한건 괜히 기분탓이겠지 하며
이젠 꿈만 같던 작년 2020년은 조금씩 잊혀지고
언제 또 그랬냐는 듯이 또 2021년이 찾아왔고
친구들과 힙합의 정의를 토론했을 때
그때를 추억하며 회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