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러 갈게 가사 Lyrics by KIRIN (기린)
캄캄한 터널을 지나 걸어올 때에
그 길이 얼마나 길었었는지
Best Asian Music Lyrics
캄캄한 터널을 지나 걸어올 때에
그 길이 얼마나 길었었는지
엄마가 좋아하던 걔는
이미 남편생겼어
너무 멀리 가기 전에 할 말이 있어
이 길의 끝엔 오직 나 혼자 있어
니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다는거 아냐
하지만 더 이상 나에게로 다가오지 말아
너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얘기할 시간이 없었지
넌 내 맘을 가지고 놀아도 돼
(도 돼이예이예)
아 여보세요
아 저 대희 친구 민영인데요
나를 보면서 오늘은 웃어줘
이기적이겠지만
자꾸만 너의 손을 놓게 되는걸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ORE ORE
ORE 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