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 가사 Lyrics by Kim Feel
때늦은 저녁
좀 이른 새벽 언제쯤
Best Asian Music Lyrics
때늦은 저녁
좀 이른 새벽 언제쯤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
When your legs don’t work like they used to before
And I can’t sweep you off of your feet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왜 사람들은 변할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던 물음들
현실과 꿈 어디에
절망과 희망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보내야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거쳐야
사람들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날들
조금만 더 천천히
흘러가길 바래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지
아무런 대책 없이 여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