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 – Byuk(새벽) 가사 Lyrics by Jung Eun-ji
새벽
어지러운 밤하늘에
Best Asian Music Lyrics
새벽
어지러운 밤하늘에
함께 일 땐 잘 몰랐었네요
모든 것들이 다 훌쩍 나를 떠날 때
별다를 것 없이
오늘도 똑같은 하루에
평범한 상자 속 평범한 하루
역시 다름없이 아무 일이 없어
자꾸만 신경 쓰여요
어제도 똑같았어요
저기 날아가는 새처럼
나도 날아가고 싶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