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가사 Lyrics by Jay Klair
검정 옷이 잘 어울리던 넌
지금 순백의 향기가
Best Asian Music Lyrics
검정 옷이 잘 어울리던 넌
지금 순백의 향기가
하지 못한 말들이 나를 둘러싸고
아무 생각도 너에게 말하지 못했어
Oh 난 널 보고나서 계속 널
떠올리며 하늘에 떠
날 어쩌면 좋을까
나 한 순간 너의 맘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난 벌써
너를 잊고 사는 듯해 아무리 만나도
저기 앉아 있는 날
언제나 엘비스처럼 나를 봐
Break down my confused day
I don’t really wanted them
세상이 나를 돌려
혼자서 말해 ‘내 인생은 pend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