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 (Feat. THAMA & MEENOI) 가사 Lyrics by HAAN
모닥불 앞에서 chillin’
그때와 다르게 나 혼자만 있지
Best Asian Music Lyrics
모닥불 앞에서 chillin’
그때와 다르게 나 혼자만 있지
that just really hurt me
as much as it took a toll on you
나른한 밤 어느새 눈이 풀려 나
하루의 고단함, 같이 감을까
우리 처음 만난 날
혹시 기억은 할까
잊어보려 하지 않아도 알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더라
Flourishing and sprawling
We had it through the stages
이른 아침, 잠을 깨고
창문을 열어
마주한 날 두근댄 심장
찬 바람에 달아났던 날 잊지 못해
무뎌진 마음에 애써
참고 사는건 일상
나 홀로 한참 동안 헤매었어
서툰 맘 한켠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