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ESS 가사 Lyrics by cott (콧)
시곗바늘이 이리도 느렸나 싶지
푹 꺼진 소파 위에 반쯤 누워
Best Asian Music Lyrics
시곗바늘이 이리도 느렸나 싶지
푹 꺼진 소파 위에 반쯤 누워
기분은 좀 어때
Even if bad situation
보랏빛의 물든 하늘과
비치는 우리 실루엣
하필 널 그때 마주해서
짙게 새겨진 네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