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2 (Feat. LEON) 가사 Lyrics by CHAD BURGER
꿈을 이루려고 탔던
3012를 탈 때
Best Asian Music Lyrics
꿈을 이루려고 탔던
3012를 탈 때
강남역 9번 출구 앞에서 너를 처음 봤을 때
나에게 꽃을 건넨 건 네가 처음이었어
너와 걸으면
우린 조금 더 사랑할 텐데
코가 간지러워 눈을 떴네
이상하네 주변에 모기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데
저 무대를 올라가면
무대 위에서 너에게 말해
하루에
몇 시간 동안 멍만 때리고 있어
나의 어린 시절엔
너란 그림이 있어
오늘은 너무나 많이 피곤하고
밤에 전화도 잘 오지 않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