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처럼 (With XooA!) 가사 Lyrics by ANSIK
시간이 벌써 이만큼 지나가
저기 먼 별의 하루 시간처럼
Best Asian Music Lyrics
시간이 벌써 이만큼 지나가
저기 먼 별의 하루 시간처럼
코끝이 더이상 시리지 않고
내쉬는 숨이 뿌옇지 않게 사라지네
넌 문득 우린 여기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
언젠가 가보고 싶던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내 기억의 많은 순간들 속에
언제나 그대가 그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