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가사 Lyrics by AJC
꿈쩍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두 발이
알고 보니 점점 땅속 깊이 파여가는데
Best Asian Music Lyrics
꿈쩍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두 발이
알고 보니 점점 땅속 깊이 파여가는데
고장 난 시계와 마주 앉아
오늘 하루도 그저 그랬다고
그대 어깨 위에 내가 서있고
그대 발걸음에 내 모든 게 흔들려
아무런 말 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 잠에 들었지
난 대체 예술이란
뭘까 고민 많이 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