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LEX (Feat. MC한새) 가사 Lyrics by 93BOY
꽃은 활짝 펴있는데
지갑은 바싹 시들었네
Best Asian Music Lyrics
꽃은 활짝 펴있는데
지갑은 바싹 시들었네
이젠 알아 아직 어리단 걸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될 줄 알았어
식은땀에 젖어 눈을 떠
오늘도 꿈에 쫓기며
새벽 다섯시 아직도 잠을 못 들죠
도대체 뭐가 잘못됐는지도
오랜만에 한잔 마시러 갈게 비워놔
놀랐어? 안 마시던 술을 찾아
힘들어하는
널 바라만 볼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