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파도 가사 Lyrics by 5252
그렇게 우리는 어느 날 문득 시작된 거야
사라져버린 꿈은 기억이 나질 않아
Best Asian Music Lyrics
그렇게 우리는 어느 날 문득 시작된 거야
사라져버린 꿈은 기억이 나질 않아
한 푸른 낮 꾸던 그 꿈은
꿈이라기엔 좀 슬퍼
어쩌면 그건 참 necessary 이건 분명하지
이래라 저래라는 잔소리 다 싫지
나 그런 생각을 해
혹시 말야 여기
Why we do like this?
Why we do like this?
코 끝에 스치는 하얀 눈꽃
주머니 속 포개진 두 손
잠깐 멈춰 숨을 쉬어
반짝하고 터질 듯이
작은 숨결에 피어난 구름 하나
내딛는 걸음에 피어나는 들꽃
Where’re you live
같은 곳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