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다 가사 Lyrics by 희야 (Heeya)
어떤 날이 생각나
조금 나를 미치게 만드는 너는
Best Asian Music Lyrics
어떤 날이 생각나
조금 나를 미치게 만드는 너는
I became a bird from the ashes
Oh, I am a bird to move from the past away
이곳에 문득 지나온 시간들을 바라볼 때
우리가 걸어온 그 모든 시간속에 나 서있을게
그대여 불을 밝혀주오
타는 불꽃이 남은 자리에 날 걷어주오
Someday, 그 언젠가
이렇게 물어보고 싶었어
그대 끊임없이 그리고 쉬지 않고 밀려오라
나에게 오는 시간이 더 없이 반짝이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