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과 내선순환 (Prod. by FatDog) 가사 Lyrics by 휴복
피곤한 몸을 열차에 싣고 역시
빈자리가 있을리는 없고
Best Asian Music Lyrics
피곤한 몸을 열차에 싣고 역시
빈자리가 있을리는 없고
시간은 지나 해는 저물어
감정은 어둠 속에 묻혀버렸어
무기력 하게 핀
이름 모를 꽃들은
失くした未体験は
나쿠시타 미타이켄와
Check One Two 준비됐지?
들려줄게 내 마음속에 간직해온
왠지 기분이 쓸쓸한 날이면
자꾸만 니가 떠올라서
차가운 공기만 맴돌던 거리에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모른채로
겉으론 가식을 떨며
돈이 될만한 가사를 쓰며 지냈어
나다운 모습같은 건 아무래도 모르겠어
나를 괴롭히는 푸른 새벽에게 물어봐도
나에겐 그저 쉬운 장난일 뿐
이해 하길 바라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