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울산역) 가사 Lyrics by 홍세라
배꽃아씨 고운 손잡고 걸어갔었지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Best Asian Music Lyrics
배꽃아씨 고운 손잡고 걸어갔었지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야호 오늘은 여행 가는 날
일찍 일어나 준비해요
배꽃아씨 고운 손잡고 걸어갔었지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윤무를 품은 지리산 능선 아래
어머니 품 같은 정다운 고장
잔잔한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