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해 가사 Lyrics by 호경 (HoKyeong)
축축해 비가 오고 또 계속 오네
살결은 끈적끈적해
Best Asian Music Lyrics
축축해 비가 오고 또 계속 오네
살결은 끈적끈적해
밥먹기 귀찮아
왜난 먹지않으면 살지 못하는 생물로 태어난 걸까
다시 비가오기 시작해 메말랐던
세상이 적셔 지네
아이구야
모기가 날라다녀 이제
조용한 밤의 품속을 걸어라
다르게 느껴지는 분위기에 취해가
비가 내릴때의 먼지 냄새
방안 가득한 축축한 공기 마셔 지네
그말에 동의 해
뭐라고 하면 굶지 않을 좋은 세상이란걸 근데
잠깐 생각할 시간을 좀 갖자고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
화창한 날 랩은 좀 돼는 듯해
예전 부터 내가 원하던것 애타게
사는게 지겨워질 때쯤
시도해 잠깐 다른 것을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