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편 가사 Lyrics by 한웅재
어디에도 어떤 곳에서도 주
내 중심을 이미 아시니
Best Asian Music Lyrics
어디에도 어떤 곳에서도 주
내 중심을 이미 아시니
모든 사람 마음엔 두가지 빛이
서로 다른 얼굴들이 있지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곳에서 만난다면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창가에 내리는 햇살도
내 곁에 새로 온 오늘도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그의 말속에서는 땀 냄새가 났어요
우리에게 흐르는 그 땀 말이죠
고통과 절망의 순간 주 거기 계시네
희망은 먼 듯만 해도 주 함께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