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며 (feat. 보윤) 가사 Lyrics by 한성주(Seongju)
조마조마하게 만든 너의 목소리와 말투
알듯 말듯 흐린 너의 표정
Best Asian Music Lyrics
조마조마하게 만든 너의 목소리와 말투
알듯 말듯 흐린 너의 표정
시간이 멈춘 듯하며
느리게 지나가니까
우는 얼굴을 하고 사랑을 원할 때
한숨과 같이 뱉는
말없이
떠난 아픔도
아무 말 없는 시무룩한 널 바라보다가
처음으로 꺼낸 말
하나둘씩 늘어가는
우리 마음속의 색깔들은
널 바라보는 날은
내겐 늘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