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 (Feat. 최우주 & 김진영) 가사 Lyrics by 하은
버겁지 않은 청바지에
넉넉한 티
Best Asian Music Lyrics
버겁지 않은 청바지에
넉넉한 티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그 누가 가는 세월
잡을 수가 있나요
눈을 뜨면 또 다시 시작되겠지
모든 파티는 끝나고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어느 누구도 내 편이 아닌 것 같고
콕콕 눌러줘요 내 전화번호
오늘 당신만을 기다렸어요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자꾸 자꾸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나는 나는 그 말 아직 모르겠어요
두근거렸지 /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