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아픔 가사 Lyrics by 하늘소년
네 작은 손으로 줄을 당기면
엄마의 큰 몸이 딸려 오고
하늘소년
먼지 몰랐네 Lyrics – 하늘소년
먼지 몰랐네 가사 Lyrics by 하늘소년
난 정말 먼지 몰랐네
이렇게 미세한 녀석인지
오늘은 홍대클럽 내일은 평양클럽 Lyrics – 하늘소년
오늘은 홍대클럽 내일은 평양클럽 가사 Lyrics by 하늘소년
아저씨 평양행 기차표 한 장 주세요
있겠냐 서울역에 그딴표가 어디있냐
콩나물국만 먹는 이유 Lyrics – 하늘소년
콩나물국만 먹는 이유 가사 Lyrics by 하늘소년
참살이들이 콩나물 한 봉지에 천원
4끼 식사 먹기에 충분해
넌 묻지 않았어 Lyrics – 하늘소년
넌 묻지 않았어 가사 Lyrics by 하늘소년
너는 한 마디도 묻지 않았어, 내게
귀가 없다고 마음대로 했어, 내게